인쇄 기사스크랩 [제1127호]2021-01-15 11:10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외교부,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오는 1월17일부터 2월15일까지 5차 연장 발령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지난 2020년 12월 18일(금)부터 오는 2021년 1월 16일(토)까지로 4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2월 15일(월)까지 연장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외교부는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 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