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32호]2021-03-02 11:59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 신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에 엘리스 베커 선임

오는 5월 1일부터 루프트한자그룹의 프리미엄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 브뤼셀항공 아태지역 총괄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Lufthansa Group Airlines)는 신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Vice President Asia Pacific)으로 엘리스 베커(Elise Beck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엘리스 베커 신임 부사장은 오는 5월 1일부터 루프트한자그룹의 프리미엄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상업적 활동을 총괄하고 모든 항공사의 조인트 벤처와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한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인 슈테판 크루츠페인트너(Stefan Kreuzpaintner)는 “엘리스 베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대표로 선임되어 기쁘다. 그녀의 항공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본 지역에서 가장 강한 비아시아계 항공사였다. 그녀의 리더십으로 조만간 해당 위치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임을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엘리스 베커 부사장은 “세계의 파워 하우스이자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부터 가장 먼저 회복이 되고 있는 이 지역에서 항공편 운항을 확대하며 다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각 국가별 맞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의 전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 맞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국가별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과 개별 고객의 선호 사항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덧붙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지역내 주요 항공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 전략을 위해 깊고 신뢰할 수 있는 협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스 베커 부사장은 보스턴 컨설팅 그룹 경영 컨설턴트 및 루프트한자 테크닉, LSG 그룹,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에어버스 관련사를 포함한 항공업계 주요 직책에서 근무하며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녔다. 본 부임 이전에는 루프트한자그룹 프리미엄 항공사의 전체 파트너십 관리를 책임지는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엘리스 베커 부사장은 공학 학사 및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기혼이며 두 아이가 있다.
 
루프트한자그룹(Lufthansa Group)은 업계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항공 그룹으로서 프리미엄 항공사(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국제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와 지점간 연결 항공사(유로윙스)로 구성된 여객 부문 그리고 항공 서비스(화물, 정비, 기내식 등) 부문의 세 개의 전략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Lufthansa Group Airlines)는 다양한 협력 항공사와 함께 전 세계 500개 이상 목적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37년 이상 단항 없이 운항 중이며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및 뮌헨으로 두 노선을 통해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을 포함한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한 전 객실에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