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20호]2020-10-20 11:02

여행업계 고사 위기, 획기적 정부 지원 필요
해외 입·출국자 자가 격리 조치 완화 촉구
8대 소비 할인 쿠폰 재개 대상 중 숙박·여행 제외 유감
KATA 회장단 명의, 정부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10월 20일 한국여행업협회 회장단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KATA 회장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 발표한 8대 소비 할인 쿠폰 재개 대상 중 숙박·여행 분야가 빠진 것에 여행업 종사자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내모는 것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여행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9개월째 매출이 전무하고. 유·무급 휴업, 휴직, 인력 감축 등 온갖 방법으로 하루하루 생존을 모색하여 왔으나,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실정과 여행업계 및 그 가족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부의 획기적인 지원과 함께 해외 입·출국자에 대한 14일 자가 격리 조치 완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오창희 KATA 회장은 “여행업계 10만여 종사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으로, 해외 입·출국자에 대한 14일 자가 격리 조치 완화 방안을 만들어 주길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