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71호]2019-10-04 12:11

서울관광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2019’ 사회 공헌 혁신대상 수상
서울관광재단 관광MICE본부 변동현 본부장이
사회공헌 혁신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위한 관광 정보 확산’을 주제로 ‘인터넷에코어워드 2019’에서 사회 공헌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18년 5월 1일 재단으로 출범 이후, 공공의 가치 실현을 위하여 기존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넘어 서울시민과 내국인을 대상의 관광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4월에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를 개관하여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를 비롯한 관광 약자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에코어워드 2019’에서 사회 공헌 혁신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는 관광 약자에 특화된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누림 관광 정보’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근로 정보 및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지별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지도 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페 및 음식점을 포함한 관광지 주변 시설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 약자가 서울 관광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특히,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다누림관광버스’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은 시티투어 이용객 및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관련 기관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 장대준 팀장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서울다누림관광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최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를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150명의 최고?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사회 공헌 혁신 부문을 포함한 총 1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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