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94호]2017-08-03 13:05

홍명표 - 아트제주2017 조직위원회 위원장

 
‘아트제주2017’의 성공은 도민들의 관심 덕분

휴양과 예술의 조화 속 세계적인 아트페어 추구
 
 
“세계적인 휴양 관광지 제주도가 아트페어와 조화를 이뤄 고품격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트제주2017 조직위원회 홍명표 위원장은 “이제 제주도가 예술과 접목해서 휴양관광지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아트페어의 성공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내에는 수 많은 예술 관련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지만 선진 관광국처럼 관광 명소에서 제대로 된 예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아트페어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아트제주2017’이 이제 2회에 불과하지만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4일 동안 5,000여 명의 관광객을 비롯한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고 미술품 구매도 700점이 성사 되는 등 성공을 이뤘다.
 

“아트제주는 올해 안에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내년부터는 제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인정 받는 명실상부한 휴양관광지에서의 아트페어 개최로 위상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홍 조직위원장은 제주 토박이로 이미 30여 년 전 제주에서 미술전을 개최하는 등 품격 있는 제주 발전에 관심을 보였는데 이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제주 하면 휴양관광을 떠오르지만 앞으로는 예술과 접목 된 제주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홍 조직위원장의 뜻에서 아트제주2017을 준비하고 참여한 관계자들의 제주 사랑을 엿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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